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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슾덷슾] Tutor Me 5

영픽 번역/오역 의역 多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1368638/chapters/25874757


웨이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묶여 버린 여자와 함께 차원적인 차를 뚫고 그의 침대에 떨어지면서 외설적인 신음을 뱉었다. 그들의 입술이 서로에게서 한 몇초간 떨어지면서, 웨이드에게 욕설을 뱉을 충분할 시간을 주었다. 

"씨발ㄹ 미러 디멘션. 반짝반짝거리는 디멘션 좀 하란 말이야."

어쩌다 보니 닥터 스트레인지의 견습생들 중 하나인 그 여자는 의무적으로 디멘션을 만들었고 그들은 그 속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하면 엘리는 그 애의 인생을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상처를 입힐 만한 그 어떤 것도 보거나 들을 가능성이 없었다.

그들이 더 깊게 가기 전에 웨이드의 침실 문 밖에서 부드러운 노크 소리가 들렸다.

"빌어먹을."

웨이드는 진짜로 이 아가씨에게서부터 자지러지는 신음을 듣고 싶었다. 그렇지만 애들은 현존하는 최강의 좆막이였다. 

어쩌면 엘리를 무시할 수 있었을 지도 몰랐지만 곧 조금 더 큰 노크 소리가 들렸다.

"아빠!!! 피터 선생님 오셨다고."

웨이드는 욕설을 뱉곤 한숨을 쉬었다.

"미안해 이쁜아. 아무래도 다음 번에 마저 해야겠다."

그 여자는 엄청나게 화가 나 보였고, 웨이드는 절대 '다음 번' 은 없을 것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여자는 몸을 일으키곤 포탈을 통해 사라졌다. 미러 디멘션을 거두어들이면서. 웨이드는 다시금 한숨을 쉬고는 방문을 열러 갔다.

"벌써 화요일이야?"

엘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진짜 달력 하난 사 놔야겠다, 그치?"

엘리는 어께를 으쓱였다.

"있어도 안 볼건데 뭐."

웨이드는 씨발, 왜 이런 여자애한테 가정교사가 필요한 지 알 수가 없었다. 엘리는 그가 평생을 걸쳐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똑똑했고, 현실적이었기에. 웨이드는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끼기 위해 다시 방문을 닫았고 곧 피터와 엘리가 오 정말 끔찍한 수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러 나왔다.

피터는 고개를 들어 웨이드를 잠깐 바라보았지만 엘리와의 공부를 계속했다. 피터는 아직도 웨이드가 엘리를 그렇게 혼자 두고 나간 것이 용서가 되지 않았다. 무엇을 위해서? 일 때문에? 그렇다면 정말 혐오스러웠다.

웨이드는 F 단어까지 가지 못한 것에 엄청나게 아쉬워하면서 그의 평소 자리에 앉았다.

"그래서 피티, 상처는 어때?"

피터는 웨이드를 향해 시선을 넘겨 보았다.

"많이 좋아졌어요. 물어봐줘서 고마워요."

그들의 수업이 끝나자마자 엘리는 예정 되 있던 중요한 티 파티 전쟁이 있다면서 방으로 달려갔다. 그래서 피터와 웨이드는 약간은 많이 뻘쭘한 침묵 속에서 둘만 남게 되었다.

"저번에 이십 달러는 받지 않았대?" 웨이드는 아주 평범하게 명시했다.

피터는 그를 굳은 채로 빤히 쳐다보았다. 마치 저 마스크 밑의 얼굴을 보려는 듯이.

"수업료는 이미 정했잖아요. 그쪽의 자선은 필요없어요."

웨이드가 응수하기 전에 피터는 덧붙였다.

"그리고 웨이드, 엘리를 그렇게 혼자 두는 건 안된다고요."

웨이드는 신음을 내었다.

"엘리는 그런거에 익숙해. 그리고 나보고 내 애를 어떻게 기르라곤 하지 마."

"만약에 엘리가 다치면 어떡해요, 웨이드? 만약에 그 쪽이 집에 돌아왔는데 엘리가 부숴진 책장 같은 거 밑에 깔려있는 모습을 보게된다면 어떡할 건데요? 만약에 집에 불이라도 나면 어떡할 거냐구요."

웨이드는 머릿속에 떠오르는 끔찍한 연상에 몸을 움츠렸다.

"알았어, 알겠다고! 난 정말 형편없는 아빠야. 근데 이런 내가 엘리가 가진 전부인데 어쩌겠어."

피터는 쉽게 놔주려 하지 않았다. 피터는 아이들을 좋아했고, 그게 저가 전혀 관여할 일이 아니더라도 별 상관하지 않았다.

"망할, 베이비시터를 불러요. 그쪽은 돈 많잖아!"

웨이드는 한숨을 쉬었다.

"추천할 사람 있냐?"

피터는 팔짱을 꼬았다.

"그건 제 일이 아니죠. 구글에 치세요."

웨이드는 아일랜드 위에 머리를 올렸다.

"니가 해주면 안돼?"

피터는 생각해보았다. 그렇지만 그의 인생에 돌아가는 모든 일들에 그는 정말로 그럴 시간이 없었다. 피터는 절대 전임 베이비시터가 될 수는 없을 것이었다.

웨이드는 몸을 일으켰다.

"그럼, 알바는 어때? 그러니까 내가 너한테 전화를 걸어서 '나 지금 나가니까 애 좀 보러 와줘' 라고 하면 니가 응이나 아니로 대답하면 되잖아. 되든 않되는 별 상관은 없지만 그냥 될 때 만이라도. 내가 누굴 진짜로 찾기 전까지만 말야."

피터는 생각해보았다. 그다지 나쁘게 들리진 않았고 엘리를 보는데는 딱히 큰 힘도 들지 않았다. 웨이드의 집에서 돈을 버는 동안 아주 많은 양의 숙제도 끝낼 수 있을 것이었다.

"좋아요. 그건 꽤 괜찮을 지도 모르겠네."

웨이드는 밝게 웃었고 그건 웨이드가 마스크를 쓰고 있었음에도 드러났다. 꽤나 귀엽네, 피터가 생각했다.

"그럼, 그냥 언제든 봐요."

피터가 나가려 움직이며 말했다. 하지만 웨이드가 먼저 일어났다.

"기다려, 일단 먼저 집 투어 좀 해줄께."

피터는 눈썹을 치켜올리곤 웃었다.

"네."

웨이드는 먼저 피터에게 주방을 보여주었다. 모든 찬장과 벽장을 전부 열어재끼며 어디에 뭐가 들었는지까지 전부 보여주면서. 그는 심지어 냉장고와 오븐, 그리고 전자레인지까지 열어 보였다.

"얘는 전자레인지 마이크야. 포도알보다 큰 걸 데우는데는 기본 몇분도 더 걸리고 아마 데워진 음식의 한가운데는 엄청 차갑지만 겉은 녹아내릴 정도일게 뻔하지만, 그래도 좋은 놈이니까 기회를 줘."

그들은 복도를 내려갔고, 엘리의 방을 지나갔다.

"여긴 엘리 방인데, 걔가 나중에 보여줄꺼야. 아마."

그리고 그들은 웨이드의 서재에 도착했는데, 그곳은 그냥 전반적으로 상식을 벗어난 곳이었다. 한쪽 벽은 전부 총기와 칼집에 들어있는 칼들, 그 밑 서랍에 가득찬 탄약들과 분해된 폭발물들로 가득했다. 다행이게도 자물쇠가 채워져 있었다.

그 반대 편 벽에는 망가*와 만화책들, 그리고  개인적인 회지들, 그리고 고전들이 빽빽히 꽂혀 있는 책꽂이가 가득 들어차 있었다. 뭐라도 말하자면, 매우 훙미로운 콜렉션이었다. 방의 중심부엔 책상과 아주 큰 컴퓨터가 있었다.

"여기는 내 서재야. 그리고 이것들은 내 무기들이지. 요기 있는 것들은 내 책들이고. 이건 내 컴퓨터. 그냥 뭐 기본적인 것들이지... 그다지 뭐 인상적이진 않아."

피터는 그 말과 그의 서재의 물건들에 당황했다.

"왜 그렇게 많은 총기를 소지하고 있는거죠?"

웨이드는 미소 짓곤 웃었다. 

"그냥, 혹시라도 나랑 한번 잤던 놈이 다시 박으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걱정 마. 총알은 전부 빼놨고 잠궈놨으니까."

피터는 몸을 움츠렸다.

"누굴...죽여본 적 있어요?"

웨이드는 웃는 걸 멈췄다.

"어 난 전직 용병이거든...그래도 지난 칠년간 한번도 사람은 죽인 적이 없어."

웨이드는 지난 칠년 간 수많은 강간범들과 살인범들, 인신 매매자들과 극단적 인종주의자들, 그리고 그 동급들을 죽여왔지만 웨이드의 내면 사전에 의하면 그들은 사람으로 여겨지지 않았기에 그건 괜찮았다. 웨이드는 좀비들도 죽여보았지만 그것들은 이미 죽어있었기 때문에 역시 사람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걸 피터가 알 필요는 없었고.

피터는 웨이드의 대답이 확고한 '아니' 가 아니라는 점에서 완벽하게 믿음이 가지 않았지만 그는 더 최악의 상황과도 마주해 보았다. 그렇지 않은가? 그는 스파이더맨이었다. 그는 웨이드가 그를 향해 줄 수 있는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다음 그들은 웨이드의 침실로 갔고, 그곳은...생각보단 평범했다. 만약에 웨이드가 여덟살 짜리 꼬맹이였다면 말이다. 웨이드는 마이 리틀 포니 이불을 가지고 있었고, 아주 거대한 스파이더맨 포스터와 방안의 모든 곳은 포스터들과 카펫으로 뒤덮여 있었다. 웨이드는 심지어 핀업 맨*까지 가지고 있었는데, 피터는 여지껏 그게 진짜 물건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방 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했고, 거대한 사이즈의 바이브로 추정되는 물건까지 바닥에 내팽개쳐져 있었지만, 피터는 무시하기로 결정했다.

"여기는 흔한 남자의 자취집이지! 제발 여기엔 들어가지 말아줘. 뭘 발견하게 될지 모르거든. 마지막으로 치운지가 몇백년 전이야."

그리고 투어는 끝나게 되었고, 피터는 웨이드의 관해 불편할 정도로 많이 알게 되었다. 웨이드는 피터에게 사십 달러를 주었고, 웨이드가 돈을 테이프로 뒷면에 붙여버렸기 때문에 그건 사실 팔십 달러였다.

"고마워요, 웨이드. 나중에 봐요."

떠나면서 피터가 말했고, 웨이드는 손을 흔들었다.

"이쁜아 나중에 보자."

~

피터는 메이 숙모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걸어갔다. 숙모를 깨우고 싶지 않아 살금살금 침대 옆에 앉았다. 그가 가져온 꽃들을 화분에 새로 채워놓으면서 이틀 전에 가져왔던 꽃들을 빼놓았다.

메이 숙모는 눈을 뜨곤 피터를 바라보셨다. 얼굴에 작은 미소를 아름답게 띄우면서. 

"안녕, 피터."

숙모의 목소리는 조용하고 쇳소리가 났다. 피터는 약간은 슬프게 미소지었다. 피터는 숙모의 이런 모습을 보는 것이 싫었다. 그는 숙모의 너무나 얇은 손을 잡았다. 

"안녕하세요, 메이 숙모."

"피터, 숙모랑 같이 골든 걸즈(드라마 이름) 볼 꺼니?"

피터는 미소 짓곤 시선을 메이 숙모로부터 벽에 걸려 부드럽게 빛을 내고 있는 텔레비전으로 돌렸다.

"당연하죠. 저는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가씨랑 보는 것이라면 뭐든지 좋아요."

메이 숙모는 부드럽게 웃으시곤 고개를 저었다.

"언제나 여자들의 남자야, 피터. 일을 그렇게 너무 열심히 해서 도대체 언제나 되서야 정착한 모습을 볼 수 있을까?"

피터는 고개를 저었다.

"전 제가 독신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메이 숙모는 눈썹을 들어올리셨다.

"글쎄, 생각해보자."

그러고 그들은 상대적인 침묵 속에 앉아 메이 숙모가 다시 잠에 들을 때까지 골든 걸즈를 보았다. 피터는 조용히 떠나 집으로 갔고, 언젠가는 메이 숙모의 암이 숙모를 돌아가게 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저 그 때가 다가오면 고통받지 않으시기를 뭐든지 만화적인 힘에 빌고 있었다.





*핀업 맨: pin up man. 잘생긴 남자의 사진 같은 걸 벽 같은데다 붙여놓는것. 설명이 너무 부실해서 죄송해요ㅠㅜㅜ 약간 한국 여자애들이 아이돌 사진 벽에 붙여놓는거랑 비슷할 것 같네요.



일단 번역이 많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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