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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덷풀스파] A Little Normalcy in Spiderman's Life - A Spideypool One Shot

슈팸 설정/첫 영픽 번역/오역 의역 있음

허락 받았습니다! 느므느므 행복해여ㅋㅋ 글로벌 시대에 비로소 한발짝을 들어선 것 같은 느낌ㅋㅋㅋ

번역 작품 특성상 오역과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역이라 이해해 주세요 ㅋ 어색함 주의



원본 팬픽






줄거리)

데드풀이 잘생겨지자, 피터는 질투와 불안을 느낍니다.





Chapter 1.


"계산서 여기 나왔습니다, 윌슨 씨."

계산서 여기 나왔습니다, 윌슨 씨. 피터는 머릿 속에서 가슴 큰 저 금발의 웨이트리스를 모방했다. 피터는 그의 남자친구가 그의 바로 앞에서 수작에 걸리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웨이드가 찾은 쉽게 주입될 수 있는 힐링 혈청에 의해 얼굴이 암에 걸리기 전으로 돌아간 그는 멍청할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피터는 웨이드에게 그의 얼굴과 전신에 있는 흉터들 따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웨이드가 원했던 것은 그의 외형만이 아니었다. 글쎄, 어차피 웨이드는 지가 하고 싶은 건 뭐든지 꼭 할 것이었기 때문에 피터는 다시 그 것을 가지고 그의 남자친구와 말싸움하지 않기로 했다.

피터가 비로소 연인의 얼굴을 이제 더 이상 거친 흉터와 선을 느끼지 않고서 만질 수 있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그는 그저 웨이드의 새로운 모습을 저 자신에게만 보일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는 웨이드를 전 세계와 공유해야만 할 것이었다. 

웨이트리스가 그녀의 가슴을 따라갈 훌륭한 엉덩이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면서 걸어 나가자, 피터는 두 눈을 굴리곤 물을 한 모금 들이마셨다.

"윌슨 씨, 너는 무슨 이곳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랑 친구야, 뭐야?"

피터는 다시 그 여자애를 모방하러 최선을 다했다. 

"어, 나는 여기 단골이야, 피티. 그리고 너도 알다싶이, 나는 자기 손님들의 이름을 아는게 아주 똑똑한 사업 전략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니까, 내가 말했듯이, 나는 단골이라구. 게다가 나는 웨이드 윌슨이야. 솔직히 말해서 누가 나를 잊어버릴 수 있을거라 생각해?"

피터는 한 손으로 턱을 들고 손가락으로 유리 잔의 표면을 찍어 물방울이 측면으로 떨어지게 했다.

"너는 잊을 수가 없지."

피터는 최대한 질투를 내비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말했다. 

그 웨이트리스는 다시 들어왔고, 그를 향해 그녀의 속눈썹을 치켜올렸다.

웨이드는 웃으며 계산을 하기 위해 그녀에게 먼저 사십 달러를 건네고선 이십 달러를 팁으로 슬쩍 주었다.

"네꺼야."

그녀는 활짝 웃으며 손을 그의 팔에 갖다 대었다. 작은 웃음 소리가 그녀의 입술을 빠져나왔다. 

"너무 이쁜이야, 웨이드는! 피터는 웨이드를 가져서 너무 운이 좋은 것 같아요."

그녀의 바보 같고 엿 같은 손이 웨이드의 팔을 오르내리는 것을 지켜보며 피터는 희미하게 "엄프" 소리를 내곤 이를 갈았다. 그녀는 돈을 갖곤 떠났지만, 물론 웨이드에게 가장 유혹적인 눈빛을 보내지 않곤 순순히 떠나지 않았다. 피터를 완전히 짜증나게 하면서.

피터와 웨이드가 자리에서 일어나 문을 향해 걸어갈 때, 웨이드는 그의 연인의 손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렇지만 피터는 웨이드의 접촉을 피하곤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었다.

"자기야, 괜찮아?"

"글쎄, 난 방금 전에 내 남자친구가 내 앞에서 어떤 여자앨 꼬시는 것을 지켜봤어. 확신하는데, 아마 우리가 더 있었다면 그 애가 너를 말려 버릴 수도 있었을거라고."

웨이드는 고개를 뒤로 젖히며 웃었다.

"걔 때문에 화난 거야?"

"그래, 화났고, 나한테 웃지마. 만약에 내가 네 앞에서 다른 사람한테 대쉬한다면 니 기분은 어떻겠냐고. 오, 잠깐만, 분명히 기억하는데, 저번에 내가 해리랑 가지던 대화는 네가 해리의 얼굴을 향해 정통으로 주먹을 날리는 바람에 끊겨버렸었어!"

그 말에 더 키가 큰 남자는 그저 눈알을 굴렸다.

"그 자식, 널 꼬시고 있었다고. 사실상 성욕 가득한 눈으로 진득하게 널 바라보고 있었다니까!*"

"오 마이 갓."

피터는 그의 파트너가 그를 따라오고 있던 않던 전혀 신경 쓰지 않으며 보행자 도로를 내려가며 말했다.

"왜 그렇게 화가 난 건데?"

웨이드가 피터를 따라잡느라 몇초동안 숨이 막히며 말했다. 피터는 그를 그냥 무시하곤 계속 걸었다.

"씨발, 파커, 왜 나한테 그렇게 화가 난 건지 그냥 말해달라고!"

하나의 작고 사뿐한 움직임으로, 피터는 그의 가장 화난 얼굴을 한채로 뒤를 돌았다.

"흉터들이 사라졌다고 해서 네가 모두에게 좆 같이 멋진 척 해도 된다는 건 아니야!"

웨이드는 침묵한 채로 그저 그 자리에 서 있었다. 피터는 웨이드가 혈청 복용을 고려했던 유일한 이유였다. 그 혈청은 웨이드의 흉터들을 전부 없앨 것이었고, 그의 치유 능력 또한 빼앗아 갈 것이었다. 그가 피터와 함께 실제 삶을 살 수 있도록, 스파이더맨의 미친 인생에 작은 평범함을 줄 수 있도록, 피터가 자랑스러워 할 만한 아름다운 무언가가 될 수 있도록.

"피트."

피터는 그의 발을 향해 내려다보았다. 웨이드가 그를 저의 팔 사이에 끌어당겨, 가깝게 꼬옥 끌어안기 전까진.

"만약 누군가가 상대방을 잃을지 모르는 것에 두려워하거나 위협받아야 한다면, 그건 바로 나야. 저기, 내가 방금 전에 딴 여자 꼬시던 것은 인정하고, 널 불편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그렇지만 그냥 알아 둬, 나는 딴 사람 때문에 널 떠나기엔 네 작고 귀여운 엉덩이와 너무 큰 재미를 보고 있다는 걸. 나는 절대 떠나지 않을 거야. 네가 원하지 않는 한. 사랑해, 널."

피터는 미소 짓곤 웨이드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 키스가 그를 향한 용서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면서. 

"글쎄, 그리고 아마 네 아빠들이 나를 잡으러 와야겠네. 어린 피티의 가슴을 부순 나를 암살하러 말이야."






* eye fucking을 한국어로 딱히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설명충을 소환했습니다. 진득하게 바라보면서 지눈 속에서 이미 옷은 다 벗겨 놓은 그런 행동을 부르는 말인데ㅋ


번역 허락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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